1.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찰 방법
상대의 감정을 이해할 때 사용되는 것이 이"관찰 법"입니다.
상대를 관찰함으로써 감정의 변화나 속내를 하고 있는지를 간파할 수 있습니다.
"관찰 법"은 대인의 심리학에서는 중요한 테크닉이 되는군요.
예컨대" 따끔한 맛을 보이다."라는 말만 해도"눈"은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
합니다."눈"이외에도 감정은 여러가지 부분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어디에 눈을 돌리면 상대의 감정이 알죠?
그래서 관찰하려면 6가지 포인트를 의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1)얼굴 표정
2)목소리의 크기, 톤, 템포, 리듬
3)호흡
4)몸의 움직임, 버릇, 자세
5)시선, 눈의 움직임
6)잘 쓰는 말의 표현과 감정을 표현할 때의 말
이 6가지 포인트에 사람은 버릇이 나오기 쉽다고 합니다.
특정 감정이 나올 때의 사람 특유의 버릇을 관찰하고 외운단 말이에요.
이 버릇 중에는 일반화되어 있는 예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람은 거짓말을 때 오른쪽 위를 본다고 합니다.
이렇게 시선(눈의 움직임)에서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속마음은 마음이 느슨해진 때에 나오기 쉽습니다.
거꾸로 몸에 힘이 들어 있다면 경계하고 속내를
말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시죠??
상대의 힘이 들어간 상태를 관찰하는 것에서도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한다
요점을 파악하면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는 도움도 됩니다.
물론 사람마다 버릇이 나오기 쉬운 포인트나 습관 태도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그 사람의 감정이 드러나기 쉬운 포인트로 버릇도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요.
2.상대를 다스리는 방법
사람은 " 작은 의지 말을 받아들이면 다음의 큰 요구도 거절하기 어려워진다"라는 심리 매커니즘이 기능한다
합니다. 이것을 "풋 인 더 도어"라고 합니다.큰 요구를 듣고 급할 때마다
작은 부탁에 들어가면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풋 인 더 도어와는 반대로 처음에 큰 부탁을 하고 보는 방법이 "도어 인 더 페이스"
이라는 테크닉입니다.큰 부탁이라 의뢰하는 사람은 상대가 거절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남의 부탁을 거절하자 죄책감을 느끼고 다음의 부탁은 비교적 받기 쉽게 되죠.
"풋 인 더 도어"는 빈도가 많아지면 상대방도 경계하기 때문에
유효한 것은 처음의 관계라고 합니다.
한편"도어 인 더 페이스"는 무리한 요구를 하니
"갑자기?.."다는 인상을 주고 불신감 등을 갖는 경우가 있네요.
이 때문에 상대와 신뢰 관계가 가능하지 않았다고 실패할지도 모릅니다.
3.상대의 속마음을 빼내는 방법
사람은 속내를 남에게 말에 주저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하는 사람을 자신이 아니라"일반적이라면,"
라고 질문을 일반화시키고 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투영 법 1개로 "일반 논법"등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터뷰와 면담 등에서 이용되는 방법입니다.
말하고 있는 것은 일반적인 의견 뭐인데, 그 일반 속에는
수다쟁이 자신도 포함되어 있어, 지껄이는 사람의 의견이나 감정 즉은 진심입니다.
이것이 무의식 중에 투영되고 있나요.
또 비슷한 투영 법의 기술"대변"로 불리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만약 다이고 씨라면 어떻게 생각할까?"등
가까운 사람을 예로 내고 그 사람의 의견으로 말하는 방법입니다.
말하는 사람은 다이고 씨가 되어 이야기하고 있는데도, 내용을 말하고 있는 것은 말하고 있는 사람이므로,
떠들고 기사인 사람의 의견이고, 그 안에 지껄이는 사람의 속내가 무의식에 투영되게 됩니다.
4.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갖는 방법
사람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과 비슷한 것에 호감을 갖고 심리가 작용합니다.
이 심리를 이용한 것이 이"미러링"라는
구체적으로는 상대의 행동이나 몸짓, 말투 등을 흉내낼 이에 해당합니다.
미러링은 상대와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좋은 인상을 갖게 기술이 됩니다.
똑같은 행동을 하면 받은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안심감과 친근감을 품고
심리적 거리가 좁혀진다고 합니다.
상대와의 심리적 거리가 좁혀져서,"이 사람이라면 말해도 좋겠다"와 상대의 마음이
열린다는 심리가 작용한다고 합니다.
이 심리학 기술을 어떻게 쓰는가?
이는 크게 5개의 사용 목적이 있네요.
지금부터 1개 1가지 이야기하고 가지만
독미피레어 버린 사람들은 이쯤에서 쉬고 보면 어떨까요?
1)상대의 마음을 이해했다
· 말할 때 손의 위치, 시선, 앉는 법 등의 다양한 표정
상대방의 미세한 행동이나 시선을 관찰하고 이야기할 내용을 임기응변으로 바꾸었다
·눈초리와 목소리의 톤으로 상대의 감정을 이해한다
·맞장구를 치며 공감하는 말을 내다
·맞장구를 치면서"그 분 카루ー!"과 의견을 표현하는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관찰 법"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표정 이외에도 "상대의 시선","목소리 톤""손의 위치"등 제대로 포인트를
누르고 관찰하면 좋겠네요.
또 맞장구를 치며 공감을 높이는 일에서 상대의 마음을 끌어들이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맞장구"를 쏘다 사람에게는 공감을 품으면 함께 더 많이 말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야단스레"그거 알아!"과 공감을 강하게 나타내는 것이 효과적일지도요.
2)상대를 조절하는
상대방의 조건을 일단 받아들인다
·찬동으로 들어가서 제안했다
·2개의 말에서 1개가 우선되는 이야기로 해
상대의 의견을 " 그렇군요!"과 긍정한 다음" 하지만..."뒤에
자신의 의견을 말하자."YES·BUT법"이라는 기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상대로부터 보면 처음에는 "YES"와 자신의 의견을 긍정된 것에 호감을 갖습니다.
그 위에서 "BUT"로 꼽은 의견이니까 호의적으로 받아들이기 쉽게 된다고 하더군요.
일로 뭔가 무리한 부탁을 할 때 쓸 만한 기술이군요.
그것 외에 YES·NO의 양자 택일의 질문이거나
상대의 응답을 한정하고"유도"하는 기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응답의 범위를 좁혀에는 "유도"의 기술이 이용되지만
상대도 눈치 채기 쉬우므로 사용법이 어렵게 유도 기술이군요.
3)상대방의 본심을 유도하다
·처음에는 조용히 맞장구를 우리 집 속내를 듣고 싶은 곳에서 "그래서?"라고 상대도 점점 말하는
·이쪽으로부터의 질문할 때 좋은 상태의 틈이나 여백을 만들
자신의 본심과 명분을 으스러진 느낌에서 말하기를, 혼네와 다테 마에를 섞는다
상대의 속마음을 끌어내는 목적이 상대부터 하고 싶어지는
침묵과 노래와 같은 회화 기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침묵과 그것을 만드는 것도 상대방에게 말하기 위한 기술이 되는군요.
또 겉과 속을 섞는 테크닉을 쓰기 같은 사람도 있어요.
이것은 매우 고도의 테크닉입니다.
기세에 맡긴 속내론만으로 누르는 것이 아니라
굳이 명분론을 섞어 이야기가 많이 겹치면서
상대가 본심을 말하고 싶어지게 합니다.
4)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 깨끗한 밝은 옷을 입고 미소를 의식한다
상대방을 생각한 복장과 밝은 인사를 의식한다
·행동을 싱크로나이즈 시키다
상대방과 같은 행동, 말을 반복
·미소인 거며 정담을 나누는 상대의 행동을 흉내내
초면의 사람이라도 "웃음"는 경계심을 풀고 털어놓게 되는 일이나
공감을 얻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스마일 효과"라고 합니다.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목적에서 이"스마일 효과"를 사용하는 사람이 꽤 많군요.
" 밝은 인상"이라는 초 효과를 노리는 후쿠야 인사에도 의식하면 좋겠네요.
또 상대의 언동이나 행동 등을 흉내내"미러링"도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 쓰고 있다
사람이 있군요.안에는 "스마일 효과""맞장구를 치다""미러링"라는 3개의 콤보 수를 쓰고
정말 좋은 인상을 노리는 사람도 있죠.
복수를 접목시키는 것도 효과를 거두기 때문에 펑펑 쓰는 게 좋겠어요.
5)상대로 배우게
·성으로 농담을 섞어 획기적인 토크를 한다
첫 대면의 상대와 대화를 할 때 자신의 이름을 거듭 내다
·인상에 남는 닉네임을 쓰는
상대방의 흥미 관심을 누르고 인상에 남는 문구로 말해
상대에 배우게 목적에서는 이름을 각인시키는 대화로 인상하는 등,
구체적인 심리학 기법보다는 이렇게 하면 기억하고 받기 쉽게 된다고 한다
경험 법칙 기술로 대응하는 사람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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